오픈AI가 사이버 특화 모델 GPT-5.5-Cyber의 정식 공개와 Patch the Planet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어요. CyberGym 점수 85.6%, 리눅스 커널 3,000만 줄에서 익스플로잇 32개를 AI가 자동 생성했어요. Trail of Bits·HackerOne와 함께 cURL·Python·Go 등 30개 이상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참여해요.
AI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다는 걱정은 이미 업계의 상식이에요. 오픈AI는 그 반대 방향을 파고들었어요. 공격자가 AI를 쓴다면, 방어자도 더 강한 AI로 막아야 한다는 논리예요. 오늘 GPT-5.5-Cyber 정식 공개와 Patch the Planet 이니셔티브로 그 방향을 구체화했어요. 🔬
벤치마크를 보면, GPT-5.5-Cyber는 종합 사이버 능력 지표 CyberGym에서 85.6%를 기록했어요. 기존 GPT-5.5의 81.8%에서 3.8%포인트 올랐고요. 더 눈에 띄는 건 ExploitGym이에요. 실제 취약점 익스플로잇 능력을 측정하는 이 벤치마크에서 25.95%에서 39.5%로 무려 13.5%포인트나 올랐어요. ⚡
근데 이 모델은 아무나 쓸 수 없어요. "보안 방어자 한정 공개"가 원칙이에요. 오픈AI는 이미 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독일·일본·한국 정부기관, EU ENISA와 신뢰 접근 파트너십을 맺었고, Tenable·Darktrace 같은 민간 보안 기업도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어요.
Patch the Planet이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보안 이니셔티브도 함께 발표됐어요. Trail of Bits, HackerOne와 공동 주관으로, cURL, Python, Go, Sigstore, pyca/cryptography 등 30개 이상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참여해요. AI가 취약점을 발견하면 동적으로 검증하고 패치까지 제안하는 파이프라인이에요. 솔직히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 오픈소스 보안은 늘 인력 부족 문제였는데, AI가 그 공백을 채우는 실험이니까요.
리눅스 커널 성과가 그 가능성을 잘 보여줘요. GPT-5.5-Cyber는 3,000만 줄 이상의 Linux Kernel 코드베이스를 분석해 커널 포인터 정보 유출 PoC 8개와 로컬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 24개를 자동 생성했어요. 수동 보안 감사로는 몇 달이 걸릴 작업이에요. 🛡️
출처
- thehackernews.com
- opena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