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첫 Gemini 4 모델 '아르곤'을 공개했어요. 출력 한도 100만 토큰, 지능 지수 53으로 GPT-6 아스트라와 동률이에요. 일단은 신뢰 테스터에게만 열리는 단계적 출시예요.
앞서 딥마인드 새 수장이 제미나이 3.5는 접고 4를 앞당기겠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 그 후속이 9월 30일에 진짜로 나왔어요. 이름은 Gemini 4 아르곤(Argon), 구글이 내세운 용도는 장시간 코딩, 기업 지식 업무, 그리고 사이버 방어예요.
솔직히 눈에 띄는 건 출력 한도예요. 기존 6만 4천 토큰이던 최대 출력이 100만 토큰까지 늘었어요. 긴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고치거나 보고서를 한 번에 뽑는 용도를 겨냥한 거겠죠.
성능은 구글 발표로는 코딩, 에이전트, 과학, 긴 문맥 테스트 여러 곳에서 "최상위권 또는 근접"이래요. 이건 늘 하는 말이라 외부 수치를 보는 게 낫죠. 📊 Artificial Analysis는 지능 지수 53점을 줬고 GPT-6 아스트라와 동률이에요. AutomationBench-AA는 77.5%로 1위, Terminal Bench 4는 57%예요.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로 시작하고, 입력 캐시에는 95% 할인이 붙어요. 근데 이건 도입 프로모션이고 나중엔 4달러와 20달러가 돼요. 결국 두 배가 되는 거라, 지금 붙여보고 나중에 비용을 계산하는 순서가 안전해 보여요. 💰
그리고 공개 방식이 재밌어요. 미국의 자발적 사전 출시 검토를 거쳐 우선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Fairwind)에게만 열렸고, 유료 API와 구글 AI 울트라는 그다음이에요. 일주일 전엔 아레나에 '제미나이 3.8 플래시'로 위장한 체크포인트가 돌아다니기도 했고요. 지금은 AI 모델 출시가 이런 단계적 절차를 밟는 게 새 표준이 된 것 같아요. 🔥
사실 지능 지수가 동률이라는 건 구글이 드디어 따라잡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앞서 나갔다는 뜻은 아니에요. 오픈AI는 같은 날 GPT-6.1 솔을 5분의 1 가격에 내놨고요. 가격 경쟁이 붙은 상황에서 정가 20달러가 버틸 수 있을지가 궁금해요. 실사용 평가가 쌓이는 몇 주 뒤에 어떤 얘기가 나올지 지켜보고 싶네요.
출처
- theneuron.ai
- pasqualepillitteri.it
- itc.ua